한국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식입니다. 뉴진스는 데뷔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 이어 일본의 대표 여름 페스티벌 '서머소닉'에서도 열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19일, 도쿄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3'에서 뉴진스는 메인 스테이지에 올랐습니다. 비록 아직은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현지에서의 인기는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어서 '서머소닉'에 초대되었습니다. 뉴진스의 첫 일본 공연은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날 공연은 낮 12시에 열렸는데도 불구하고 약 3만 명의 관객이 조조 마린스타디움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주최 측은 관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을 제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