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튀니지 평가전 멀티골 맹활약 '골든 보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A매치 데뷔골 활약에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반응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16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과 베트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의 활약에 대한 질문을 받아 "너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환상적인 퍼포먼스였다"며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강인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 평가전에서 후반 혼자 두 골을 넣어 우리나라를 4-0으로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사흘이 지난 뒤 다시 미디어 앞에 선 클린스만 감독은 이강인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이 경기를 계기로 한 단계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