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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타임지 차세대 리더 한국 배우 유일 오징어 게임 에미상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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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타임지 차세대 리더 한국 배우 유일 오징어 게임 에미상 프로필 

 

이유미 타임지 선정 '2022 차세대 리더'로 선정

 

14일 그녀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유미를 타임지 선정 '2022 차세대 리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에스 뉴스위크 타임지는 13일(한국시간) '2022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2022 Next Generation Leaders)를 발표하며 이유미가 '세계에서 가장 핫한 신인'으로 선정된 유일한 한국 여배우라고 거듭 강조했다.
 

타임지는 이유미를 한국 여배우 최초로 에미상을 수상한 영감을 주는 차세대 리더로 보고 있습니다. 타임지는 리유미를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리유미가 이제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라고 리유미를 소개했다.
 

이유미는 TIME을 통해 "이유미를 사람으로 알아보기 보다는 배우로 활동하는 작품이 있다면 '정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배우로 기억되길 바란다. 이 여배우'라고." 사랑받고 있지만, 주변 환경이 아무리 변해도 내 자신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어야 한다. "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이유미는 극한의 게임을 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모험을 하는 슬픈 사연에 참여하는 지영 역을 맡아 자신의 삶의 무게와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표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쇼의 성공과 동시에 전 세계 신세대 스타의 대열에 진입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제74회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아시아인과 한국인 최초로 화제의 여배우를 수상했다.


한편 이유미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극본 김반디/연출 손정현)에 출연 중이다.

극 중 이유미의 구렁텅이에 빠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차가을이 점차 단단해지는 캐릭터 성장 스토리를 채워가며 극의 흐름을 주도한다. 처음에는 까칠해 보였고, 연기도 꼼꼼했다.

 
또한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뉴노멀'(감독 정범식)은 공식 초청에 따라 제38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와 제36회 리즈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정식 초청됐다. 

 
이는 이유미가 브라운관이든 스크린이든 글로벌 트렌드임을 여실히 증명한다.

 

배우 이유미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로 2017년 영화 '박화영'에서 세진 역을 맡았다.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지영이 맡은 역할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역 배우로서 27세의 나이에 작은 역할을 시작하며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에서"에서 악역으로 어떤 역할을 맡을지 기대가 됩니다.



간략한 소개 본명은 한국 국적 이유미로 1994년 7월 18일생으로 올해 27세, 키 162cm, 체중 42kg, 혈액형은 O형이다. 가족은 부모, 아버지, 어머니 및 여동생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학력은 루이후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시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09년에는 고향 전라북도 전주에서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그의 성격은 항상 명랑하고 발랄하다고 한다. 영화 '신은 모른다'에서 그는 욕을 했지만 실제로는 하지 않았다. 그는 과거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간단한 욕설을 자주 했지만 그런 욕설이 정상이 아니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그는 검정고시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자퇴 후 장보기, 단역 연기 등 안 한 것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학교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리즈의 과거 사진을 보면 얼굴이 늘 똑같고 성형수술을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는 뛰어난 비주얼로 20대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최근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사랑스러운 젊은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녀는 미혼이며 열애설은 없습니다. 

 

에미상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이유미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무대에 올라 손을 들고 "너무 행복하다!"라고 외쳤다.

이유미는 수상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한국어로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트로피를 어디에 둘 것인지 묻는 질문에 그는 "집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유미가 출연한 폭스 게스트상은 '오징어게임' 부문 후보로 처음 공개돼 더욱 주목을 받았다.

첫 번째 기록을 세운 '오징어게임'도 이날 신기록을 세웠다. 비영어권 시리즈가 에미상을 수상한 적이 없는 시대입니다. 특히 게스트상은 아시아인 배우 최초로 트로피를 거머쥐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이유미가 수상한 게스트상은 작품의 5% 이상 50% 미만을 차지하는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연기상이다. 남우조연상은 아니지만 매회 주연을 맡은 배우에게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