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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9월 15일 금요일 저녁 방송에서는 데뷔 14년 차의 원조 '칼군무돌' 그룹  인피니트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 성규가 <나 혼자 산다> 512회에 출연하여, 10년 동안의 독립 생활과 건강한 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그의 절친 배우 김민석이 등장하여 홍어 맛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그는 욕심 없는 수수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 이사 온 집에도 불구하고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심플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습니다. 이는 아마도 성규의 어머니의 관리 덕분일 것 같습니다.



 

이화에스엠피 숀리 엑스바이크 프라임은 18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성규의 집에 있던 실내자전거는 숀리가 광고한 하이브라이드 프라임 모델이었습니다.

이 자전거는 두 가지 다양한 컬러로 제공되며, 집에서도 손쉽게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규가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흔들의자는 퍼피노에서 판매 중인 그네침대였습니다. 이 제품은 현재 43만원대에 인터넷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흔들의자의 크기는 예상보다 크며, 누워서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함 때문에 인테리어 힐링 아이템으로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성규는 턱걸이 운동을 마친 후, 자신의 안방에 있는 1인 사우나를 이용했습니다. 

이 사우나는 시다로 제품으로, 현재 2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 원적외선 반신욕기는 피톤치드를 방출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이템으로,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안방 사우나기였습니다.  이후에는 성규가 김민석과 함께 단골 홍어집을 찾아갔습니다.

나혼산 흑산도 홍어삼합 식당인 황토마당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2나길 20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이 식당은 30년 동안 홍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흑산도 홍어와 대청도 홍어를 전문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메뉴는 흑산홍어 1인분 49,000원, 돼지고기 별도 25,000원, 홍어탕 35,000원, 대청도 홍어 1인분 38,000원 등이 있습니다.

성규와 김민석은 야들야들한 돼지고기 수육과 흑산도 홍어를 주문하여 맛보았는데, 이 맛은 정말 궁금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삼합의 비주얼 또한 정말 맛있어 보였다고 합니다.

이후 성규(김성규)는 홍어 라면의 국물을 맛보고, 그 국물이 정말 강한 맛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홍어 덕후'들의 맛집 성지인 용산에 위치한 홍어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김민석과 함께 대형 폐기물부터 방안 구조까지 개조하여 홍어 맛집으로 변신시킨 김민석과 함께 성규가 이 홍어 맛집을 찾았습니다. 이 홍어집은 멋스러운 사장님이 운영하며 용산 일대에서 상당히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한 번쯤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성규와 김민석은 '찐친 바이브'를 자랑하며, 사장님과의 다정한 대화와 막걸리를 직접 가져와 먹는 등 단골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홍어집은 1992년부터 운영되어 31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홍어 전문점입니다.

두 사람은 흑산도 홍어 삼합과 수육, 얼큰한 콩나물국 홍어라면을 맛보러 식당에 도착했는데, 이 때 단골 홍어집을 방문하는 전현무의 반응이 예상외로 의지가 꺾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김성규는 고향이 전라도라 홍어를 먹을 기회가 많다고 밝히며, 단골 가게에서 흑산도 홍어와 수육을 주문했습니다. 건강을 위해 막걸리를 마시지 않는 성규는 흑산도 홍어와 수육, 그리고 수육과 홍어 묵은지 삼합을 즐겼습니다. 특히 콩나물국을 매우 칭찬하여, 이 홍어집에 오면 꼭 이 콩나물국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국은 먹자마자 술을 해장하는 맛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막걸리와의 조화가 기가 막히게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홍어라면을 끓여주는 과정에서 나오는 냄새에는 좀 깜짝 놀란 모습도 보였습니다.

참고로 홍어 라면은 비주얼과 향기가 독특하다고 합니다. 김민석이 홍어사과 국물을 많이 떠서 먹는 모습을 보며 어떤 맛인지 궁금해졌고, 그 강력한 맛을 보고 더욱 궁금해졌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30대 건강 관리 전문가로 나선 성규의 다양한 모습은 <나 혼자 산다>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