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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이호연 모델 결혼 이승기 이다인 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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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모델 결혼 이승기 이다인 부케 

29세의 이호연이 오늘 결혼식을 열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호연은 모델과 패션 디자이너로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인물로, 이번 결혼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그녀는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의 4년간의 연애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호연의 결혼식은 오늘, 23일에 열릴 예정이며, 그녀는 이미 4월에 가수 및 배우 이승기와의 연애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호연은 개인 SNS를 통해 결혼식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공유했으며, "네 번째 가을에 4년간의 행복한 연애를 마치고 새로운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호연의 결혼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녀의 모델과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이미지와 함께 새로운 삶의 시작을 응원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이호연의 결혼 생활과 활동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혼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23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며, 예비 신랑과의 4년 교제를 마무리하고자 하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이호연은 이미 4월에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와 배우 이다인(본명 이라윤·31)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부케를 받는 주목받는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그 자리에서 "너무 사랑하는 나의 친구의 결혼식이라서 특별한 순간입니다. 처음으로 친구에게 부케를 건네주게 되었습니다. 언니와 똑같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부케라서 기뻐요. 두분의 좋은 기운을 받아 곧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운 두 사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뉴시스] 이호연 웨딩 사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3.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식 축하 이후 약 5개월 만에 이호연은 자신의 결혼식을 열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이호연은 지난 22일에 결혼 소감을 나누며 "저희 둘이 함께하는 네 번째 가을, 4년 동안의 행복한 연애를 마치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뉴시스] 이호연 웨딩 사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3.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그녀는 또한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급하게 계획을 변경해야 했다고 언급하면서, 소식을 전달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많은 분들께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닮은 부분이 많은 믿음직한 파트너를 만나 행복한 시작을 함께하고자 마음을 전하며,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기다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호연은 현재 KPLUS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