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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김은희 전지적참견시점 장항준 김은희 딸 천만원 키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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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김은희  전지적참견시점 장항준 김은희 천만원 키스 사건 

제 2970회의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주인공이 영화감독 장항준의 부산국제영화제 참석기를 공개합니다. 송은이가 제작자로 변신한 이 특별한 순간, GV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이동 중에, 장항준이 연출한 영화 '리바운드'가 개봉한 후에 그에게 붙은 '눈물 자국 생긴 몰티즈(?)'라는 별명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회에서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미스터리 영화 '오픈 더 도어'에 대한 대화 역시 진행됩니다.

송은이가 주최한 '항주니의 밤' 행사에는 장원석 대표와 김성훈 감독을 비롯한 다수의 영화인들이 참석하여 공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장항준 감독님이 오래도록 영화를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송은이가 밝히며, 행사를 위해 다양한 소품과 현수막까지 준비하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두 사람만 앉아서 썰렁한 분위기에서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순간, 정적한 분위기를 깨고 도착한 인물은 '킹덤', '시그널', 그리고 얼마 전에 종영한 드라마 '악귀'의 작가인 김은희와 장항준의 딸 장윤서입니다! 이들은 너무 놀랍게도 똑같이 생겼다고 웃음을 자아냅니다. 특히 딸은 엄마와 정말로 쌍둥이처럼 비슷하게 생겼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또한, 김은희 작가를 전참시에서 만난 것에 대해 감탄하면서, 그녀의 시나리오 작성 능력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언급합니다. 이어서 '시그널 2'는 언제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냅니다.

모두가 "다 닮았다"고 놀라워하며, 전현무는 송은이부터 시작해 네 명 모두가 너무 닮아서 소름돋았다고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어서, 딸 아랑 타임이 시작됩니다. 장항준의 딸 장윤서는 중학생 시절에 제18회 현대 신문학 청소년 문학상에서 '고래'로 금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영화 연출 전공을 활용하여 각본 작성부터 직접 연출까지 하며 두 편의 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술이 조금 들어가자 장항준이 "김은희가 다 좋은데 대사발이 부족해"라며 극딜을 시작하자, 화가 난 김은희는 "뭐, 네가 더 잘 쓰나?!"라며 반격합니다.

고깃집에서 썰렁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던데 갑자기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들었는데, 네 명만 왔다고 생각했는데 깜짝 카메라 촬영이었던 모양입니다. 



영화 '킹덤'과 비공식 작전의 김성훈 감독을 비롯한 많은 영화인들이 총출동하여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모이자 본격적으로 시작된 '항주니의 밤'에서는 퀴즈 대회가 진행되며, 장항준과 김은희 부부가 톰과 제리처럼 재미있게 티격태격을 벌이며 최선을 다하고 남다른 화기애애한 케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송은이가 딸 장윤서에게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고 물어보자, 장윤서는 "두 분 다 되게 취향이 다르긴 한데"라며 웃으며 머뭇거리자, 김은희는 "진짜 얘랑 나랑 안 맞아요"라며 웃음을 자아냅니다.

분위기가 좀 팽팽해지기 전에 등장한 고기가 준비되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의 장항준과 송은이가 운영하는 고깃집은 '부산댁 광안리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장이 넓어서 단체 모임에 좋으며,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음식이 맛있다고 합니다. 양도 풍부하고, 재료도 신선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당선되어 제작 지원을 받았는데, 이는 아빠와 엄마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천재적인 능력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녀의 말 한 마디, 말투 하나도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며, 몇 년 뒤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영화감독이 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열정적인 토크로 인해 이 행사는 더욱 화제가 되었으며, 장항준과 김은희는 영화 '오픈 더 도어'의 두 주연 배우로서 키스 씬과 이에 따른 천만 원을 받았던 사건의 이야기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화 '오픈 더 도어'의 두 배우 김수진과 이순원 역시 '항주니의 밤'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장항준은 이번 영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연출과 대본을 맡았으며, 그는 자신의 뛰어난 성과를 자랑스럽게 언급하며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이날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송은이가 직접 마련한 '영화 퀴즈'였습니다. 이 퀴즈는 영화인들을 위한 맞춤 문제로 구성되었으며,

장항준과 김은희는 이 퀴즈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찰떡 부부 호흡을 선보였다고 합니다.